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5,7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부강초 "나누면서 행복해요" 세종시 부강초 "나누면서 행복해요" 세종시 부강초등학교의 ‘2015 사랑나눔 친환경 알뜰 시장’이 성황리에 개최됐다.23일 학부모회, 한화 첨단소재(주), 한화L&C 세종사업장, 세종지속발전협의회, 기후환경 네트워크,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문고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학생들이 자신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싼 가격에 되팔며 실속 있는 프리마켓을 만들었다.학부모회는 학부모 물품과 함께 음식을 제공하고, 한화첨단소재(주)은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을 더욱 사랑하고 자연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했다.특히 영화 마음이 교육 | 안성원 | 2015-10-23 16:53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사 83명 모집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사 83명 모집 세종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를 모집한다.시교육청은 201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2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발표했다.시교육청은 선발교과 18개 과목 총 83명(일반 77명, 장애 6명)을 선발한다.응시자격은 선발예정 표시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시자(2016년 2월말 해당과목 교원자격증 취득 예정자 포함)로 응시연령은 제한이 없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9일부 교육 | 안성원 | 2015-10-23 14:46 “국회-세종청사 화상회의 무용지물” “국회-세종청사 화상회의 무용지물”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간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화상회의 시스템이 사실상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업무비효율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세종시에 국회분원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회 화상회의 시스템은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업무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지만 실제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국회 내에는 4곳에 화상회의 시스템이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10-23 12:02 세종시 ‘햇무리교’에 전망대 개장 세종시 ‘햇무리교’에 전망대 개장 세종시 금강 다리인 햇무리교에 교량과 둔치공원을 연결하고, 전망대 역할까지 하는 시민특화공간이 조성됐다.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햇무리교는 최초 설계단계부터 보행자를 고려한 여러 특화요소가 도입됐다. 넓은 보행자도로와 자전거도로는 물론 금강과 전월산 등 수려한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모두 이색적이다. 다리 위 전망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금강 둔치로 내려가면 평의자 등 휴식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시원한 금강 바람을 느낄 수 있고,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훌륭한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10-23 11:23 세종시 청춘들의 고민, 시장님은 아실까? 세종시 청춘들의 고민, 시장님은 아실까? 세종시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 이춘희 세종시장을 만난 세종시 대학생들은 '취업에 대한 걱정' 보따리부터 풀어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 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한국영상대를 방문, 100여 명의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화두는 단연 '취업 문제'였다. 이 시장은 “1970년대 중반 대학시절을 보낸 우리는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취업걱정을 별로 하지 않았다”며 “지금 젊은 세대의 취업이 어렵지만 앞으로 10년 후면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산업구조와 인력구성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잘 읽고 적극 행정 | 한지혜 | 2015-10-23 08:56 '천원의 기적' 세종시 상권 살리고 이웃도 돕고 '천원의 기적' 세종시 상권 살리고 이웃도 돕고 세종시 1-1생활권 고운동 고운초등학교 후면(세종시 고운서길)에 위치한 200m 가량의 상가 거리. 아직 조성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다 보니, 미리 문을 연 상가도 있지만 좀처럼 사람들의 발길이 향하지 않고 있다.이를 극복하고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이 뭉쳤다. 오는 24일(토) ‘제1회 고운길 온가족 축제’를 열고 사람들에게 상가의 존재를 알리기로 한 것. 상가에 입점한 떡볶이집, 탕수육집, 김밥집, 커피숍 등 4개 점포가 제공하는 8가지 음식을 1인당 1000원에 맛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악세저리, 캐릭터상 교육 | 안성원 | 2015-10-22 19:57 세종시 BRT, 대전역~오송역까지 '연결' 세종시 BRT, 대전역~오송역까지 '연결' 세종시를 관통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가 대전역까지 연결된다.세종시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대전광역시, 청주시는 22일 행복도시~대전역간 BRT 도로(25.7㎞)의 12월말 개통을 앞두고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와 행복청은 지난해부터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세종시와 대전시 등과 운행노선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10월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약은 BRT 운영과 행정 | 안성원 | 2015-10-22 17:48 세종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대상자 11명 선정 세종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대상자 11명 선정 세종시교육청이 사무관(5급) 승진임용 대상자 11명을 확정, 22일 발표했다.승진 대상자는 ▲본청 감사관 이현재, 윤경희 ▲정책기획관 이미옥 ▲창의진로과 이선희 ▲인성교육과 김현숙 ▲총무과 이미자, 임재희 ▲학교설립과 송정순 ▲학교시설관리단 최호연, 홍성진 ▲세종교육연구원 김덕진 등이다.이들 대상자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주간의 사무관 후보자 과정 교육을 받은 뒤 내년 1월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교육 | 안성원 | 2015-10-22 17:37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시민회의 ‘스타트’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시민회의 ‘스타트’ 세종시교육청이 시민 모두가 아이의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시교육청은 22일 오후 4층 대회의실에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교육시민회의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교육시민회의 출범식을 가졌다.세종교육시민회의는 모두 51명으로 2개(지역, 정책) 분과를 갖췄다. 출신별로는 학부모가 21명(41%)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지역주민(10명), 시민단체(7명), 교직원(7명), 교육관련 기관 종사자(6명) 순이다.거주지별로는 인구 분포를 고려 동지역이 29명(56.9 교육 | 안성원 | 2015-10-22 17:30 세종에서 '전국 최초' 푸드트럭 페스티벌 세종에서 '전국 최초' 푸드트럭 페스티벌 츄러스, 햄버거, 어묵, 꼬치, 소시지, 케밥, 컵밥, 치킨타코, 커피&와플 등세상의 온갖 먹을거리 세종에 모인다.이달 29일부터 세종시에서 열리는 제3회 지방자치박람회 기간 중에 전국 최초로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열린다. 푸드트럭은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규제개혁 아이콘 중 하나. 이후 정부가 완화조치를 취하면서 전국에 40여 대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영업허가를 받은 상태다.이번 행사는 규제완화 이후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푸드트럭페스티벌로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맛집·음식 | 이성희 | 2015-10-22 16:39 세종시 ‘아파트의 진화’ 어디까지 세종시 ‘아파트의 진화’ 어디까지 세종시 1생활권에 공급되는 2개 아파트 단지에 ‘단독주택 같은 공동주택’이란 콘셉트가 적용된다. 세대별 개인정원을 마련해 아파트에 살면서도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거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1-1생활권(고운동)의 L1, L10블록 2개 단지에 대해 ‘단독주택 같은 공동주택’ 이라는 신개념의 주거유형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11월 토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2개 단지의 공공건축가(Block Architect)로 선정된 정기정 소장(유오에스건축사사무소)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10-22 16:37 10월 마지막 날은 ‘미마지 팜파티’와 함께 10월 마지막 날은 ‘미마지 팜파티’와 함께 공주민속극박물관(관장 심하용)은 31일 전통문화와 농촌문화가 어우러진 ‘미마지 팜파티’를 연다.미마지(대표 도영미)는 공주민속극박물관에 딸려 있는 농가맛집으로 조선시대 명문가인 청송 심씨 집안에서 전해지는 반가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외국인들이 즐겨 찾으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의 주선으로 외신기자들이 다녀가기도 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미마지 팜파티’는 ▲천연염색 체험(미마지 천연염색장, 예약 필수) ▲전통무용 공연(놀이마당) ▲로컬푸드 뷔페식 식사(농가맛집 미 공연‧전시 | 이충건 | 2015-10-22 16:26 새누리 세종시당 당원연수, 유세장 방불 새누리 세종시당 당원연수, 유세장 방불 새누리당 세종시당 당원들이 20일 오전 조치원읍 수정웨딩홀에서 열린 당원연수에서 내년 4월에 있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김동주 변호사, 박종준 전 청와대 경호실 차장, 유한식 세종시당 위원장,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등 총선 후보군 4명은 각자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 유세현장을 방불케 했다.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동주 변호사는 자신을 젊은 일꾼, 금융전문 법조인이라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금융전문 검사로서 앞으로 청년실업 등 젊은 층의 경제여건을 개선하고 노년층의 복지를 강화하겠다”며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10-22 13:36 세종시 유니세프와 손잡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세종시 유니세프와 손잡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세종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동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세종시는 18세 미만 아동비율이 23.1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라며 “아동이 살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프로그램에 동참해 유니세프의 10가지 원칙을 실천, 2017년까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유니세프는 인증의 기준으로 ▲아동의 참여 ▲아동 친화적인 법 행정 | 한지혜 | 2015-10-22 13:32 갈수기 앞둔 세종시 가뭄 위기 '빨간불' 갈수기 앞둔 세종시 가뭄 위기 '빨간불' 충청권이 장기간의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도 경고등이 들어왔다.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절반을 조금 넘긴 수준으로 대폭 줄고, 저수지 저수율도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의 강수량은 621.25mm로, 평년(1046.19mm)에 비해 59.4%를 기록 중이다. 인근 대전(전년 대비 45.7%)이나 청주(50.7%) 보다는 형편이 낫지만 전국(62.3%)적으로 볼 때는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많이 감소한 상황이다.저수지 저수율도 녹록치 않다. 세종시 37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31% 행정 | 안성원 | 2015-10-22 11:46 세종시 시민권익위 “장애인 부적합 시설 고쳐라” 세종시 시민권익위 “장애인 부적합 시설 고쳐라”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이하 시민권익위)가 장애인의 이용이 불편한 편의시설에 대해 시정을 통보했다.시민권익위는 지난 19일 열린 제2차 정기회의에서 ‘2013년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 장애인 편의시설 36곳에 대해 시정을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시민권익위에 따르면 장애인등편의증진법에 의해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를 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에 조사된 부적합 시설은 89개소(공공기관 36곳, 민간시설 53곳)에 이르지만 현재까지 시정되고 있지 않다.이번에 지적된 공공시설은 한솔동 주민센터 등 시 행정 | 안성원 | 2015-10-21 21:43 청와대서 온 박종준 “좌파가 세종시 주인행세” 청와대서 온 박종준 “좌파가 세종시 주인행세” 세종시 출마를 선언한 박종준 전 청와대 경호실 차장이 현 세종시 국회의원과 시장, 교육감을 “좌파”로 규정하며 빼앗긴 지방권력을 되찾아 오겠다고 주장했다. 색깔론 공세를 펼치며 총선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셈. 박종준 전 차장은 20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열린 새누리당 세종시당 당원연수에 참석, 당원들을 상대로 자신이 세종시에서 출마하게 된 배경과 각오 등을 밝혔다. 박 전 차장은 “오늘 세종시 주인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며 “국회의원도 민주당 새정치, 아니 헌정치 하는 사람들인데 시장도 새정치, 교육감도 진보 정치일반 | 김재중 | 2015-10-21 21:38 세종시교육청 유·초·특수교사 경쟁률 ‘4.63대 1’ 세종시교육청 유·초·특수교사 경쟁률 ‘4.63대 1’ 세종시교육청이 교원 임용후보자를 모집한 결과 경쟁률 4.63대 1을 기록했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22명 모집에 565명이 지원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은 36명 모집에 253명이 지원해 7.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번 임용시험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초등은 70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해 2.9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또 특수 유치원은 7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3.7대1을, 특수 초등은 9명 모집에 80명 교육 | 안성원 | 2015-10-21 16:29 동화작가 고정욱 세종시 온다 동화작가 고정욱 세종시 온다 창작동화 의 저자 고정욱 씨가 세종시에 온다. 국립세종도서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정욱 작가를 초청, 28일 저녁 6시 30분부터 1층 전시실에서 북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에서 고 작가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문학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고 작가의 대표작 는 MBC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립세종도서관의 올 상반기 청소년 대출도서 1위에 올랐을 정도. 고 작가는 공연‧전시 | 한지혜 | 2015-10-21 14:36 행복도시 안전 컨트롤타워 ‘세종소방서’ 준공 행복도시 안전 컨트롤타워 ‘세종소방서’ 준공 행복도시의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세종소방서’가 준공됐다. 행복도시의 안전수준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어진동 1-5생활권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세종소방서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 7월 착공한 세종소방서는 50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연면적 4365㎡)규모로 지어졌다. 사업비는 총 154억 원(시설비 104억 원, 부지비 35억 원, 설계비 등 15억 원)이 투입됐다. 세종소방서는 차고 내에서 소방차로 직접급수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구조 역량 향상을 행정 | 한지혜 | 2015-10-20 17: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다음다음끝끝